それが母国語か
김영자, 적당히 해라. 너가 나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다도, 쓸데없는 것이어요. 개인정보바램이나 가 말야, 적당히 해라. 개인정보 쬐어 두어서 「하고 있지 않습니다」라고 거짓말쟁이나 가 말야. 이 인비인.
— ゆでたま (@yudetama2019) 2019年3月12日
김영자, 적당히 해라. 너가 나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다도, 쓸데없는 것이어요. 개인정보바램이나 가 말야, 적당히 해라. 개인정보 쬐어 두어서 「하고 있지 않습니다」라고 거짓말쟁이나 가 말야. 이 인비인.
— ゆでたま (@yudetama2019) 2019年3月12日